:: 깨작깨작、혼잣말_ 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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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조근조근
2010/07/29 13:49
by Tori。
청춘.
과도기.
열정도, 의욕도, 활력소도,
모두 잃어버린 지금.
정체.
시름시름.
다시 한번,
빛나는 그 순간을.
...만날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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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조근조근
2010/07/28 17:21
by Tori。
어울리지 않아.
그래, 그걸로 됐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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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시시콜콜
2010/07/28 17:18
by Tori。
방황.
이 길이 내 길이 아닌가. 하는,
그런 어줍잖은 고민.
진짜.
내가 봐도 그지같네.
이걸 디자인이라고.
한심하다.
아직도,
어디서 명함 내밀기가 부끄럽다.
그 오랜 시간동안 대체 너 뭐했니?
평생 이걸로 밥 벌어먹고 살긴 글렀다 싶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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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조근조근
2010/07/27 10:09
by Tori。
진정된다 싶으면 살짝 건드리고,
또 진정했다 싶으면 살살 긁고,
잔잔해졌다 싶으면 돌 던지고.
당췌,
내 머릿속을 다 읽고 있는거니?
안절부절 안절부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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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시시콜콜
2010/07/23 21:31
by Tori。
고작 맥주 600cc 마시고 나 취한거야? ㅋㅋㅋ
아.. 부끄럽게 ㅋㅋㅋㅋㅋㅋㅋ
미나야아아..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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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조근조근
2010/07/23 14:08
by Tori。
......쿵!
갑자기,
가슴이 내려앉았다.
심장이 너무 아파서,
그냥, 이유없이,
생각만으로 너무 아파서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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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조근조근
2010/07/23 13:24
by Tori。
지금을 함께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늘 혼자 행동해 왔던 내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다.
옆에 있는 사람에게 그 자리에서 사소한 얘기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.
그렇게 생각했다.
-그녀에 대하여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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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조근조근
2010/07/23 10:07
by Tori。
너무 오래전의 일처럼 느껴져.
불과 어제의 일인데도.
그 시간이 틈이,
마치 며칠은 지난 것 같아.
그 시간의 사이사이,
그냥, 내가 생각이 너무 많았어.
몸이 피곤해서 목이 붓는게 아니야.
마음이 지쳐서인거지..
아마도 그래서 낫질 않는건가보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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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조근조근
2010/07/23 09:54
by Tori。
정신,
차려야되는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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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조근조근
2010/07/21 08:56
by Tori。
그런 말도 안되는 황당한 얘기들을 들으면서...
분명 화가 나고 짜증나는 어이없는 상황인데도....
화내고 짜증내고 소리질러야 마땅한 상황인데도...
그 말을 하는 내가, 그 말을 듣고 있는 내가 웃고 있었다는게 더 어이없어.
고양이가 되어야지, 고양이가 되어야지, 하면서도,
역시나 난 순수혈통의 충견.
무슨 구박을 들어도 버림 받아도 꼬리만 살랑살랑.
그저 좋댄다. 한심한 것 -_-;;
내가 싫어. 이런 내가 너무 싫어.
무슨 얘길 들어도 무슨 꼴을 당해도 나도 모르게 그냥 웃고 있는거.
니가 진정,
사람이 어디까지 미칠 수 있는지 보여주는구나.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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